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순위 평균 9.35대 1 기록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순위 평균 9.35대 1 기록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부감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부감도.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상봉터미널 부지에 짓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9.35대 1로 나타났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105.43대 1로 전용 59㎡ 타입에서 나왔습니다. 이어 44㎡A 40.27대 1, 44㎡B 36.57대 1, 84㎡A 22.53대 1, 39㎡B 17.93대 1, 39㎡A 16.00대 1 등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일정은 오늘(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3일 실시합니다. 당첨자 계약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합니다. 

전용면적 98·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 5%(1차 5000만원 정액제, 30일 이내 잔금), 전용면적 39·44㎡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지는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CGV, 서울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저층부(지하 1층~2층)에는 2만9000여㎡ 규모의 판매·문화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또 면목초, 중화초, 상봉중, 장안중, 중화고, 혜원여고 등의 학교가 인접하며 중랑천, 봉화산, 망우산, 봉화산근린공원, 중랑가족캠핑장 등도 가깝습니다.

단지가 위치한 상봉·망우 일대는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상봉재정비촉진8구역은 48층 주상복합으로 준공을 마쳤고,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는 4개의 촉진구역(7~10구역)과 상봉9-I 존치관리구역, 상봉특별계획7구역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중랑구에서도 주거 여건이 가장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더샵’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춰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며 “특히 5개의 노선을 한 자리에서 누리는 펜타역세권 입지는 물론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시작으로 이 일대가 새 아파트 숲을 이룰 예정이라 인구 유입 및 인프라 확장 등 추가적인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계약까지도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지하 8층~지상 49층, 5개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