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목표 선포식 개최...7년 연속 중대재해 ‘0’ 다짐
반도건설,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목표 선포식 개최...7년 연속 중대재해 ‘0’ 다짐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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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임직원들이 건설 현장에서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중대재해 7년 연속 ‘ZERO’ 달성을 위해 협력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새해 첫 공식업무로 지난 7일 진행된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전국 15개 반도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 공사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함과 동시에 안전보건 목표로는 ‘중대재해 7년연속 ZERO’으로 정했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4개 협력사(골조·토목·설비·내장)에 대한 안전보건체계구축 시스템 교육지원 ▲가설시설물(흙막이·동바리·비계) 시공관리를 통한 3대 다발재해(떨어짐·넘어짐·맞음) 감축 ▲건설장비 안전예방활동을 통한 작업중지 결함등급(B등급) 전년 대비 50% 감축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업무상 질병 신청건수 전년 대비 20% 감축 등을 수립했습니다.

선포식 이후에는 컵어묵, 미니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커피와 도너츠가 들어있는 기프트박스를 제공해 현장 근로자들을 응원했습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올해는 협력사와 적극적인 상생경영으로 전현장의 계획단계부터 시공, 과정 관리까지 전 활동에 대한 안전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코자 한다”면서 “반도건설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평소 안전통로 확보 및 자재정리 등 ‘안전 습관’을 몸에 체득시켜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 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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