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5/영상] LG전자, 초개인화된 AI가 묻는다 "카페 들렀다 갈까요?"
[CES2025/영상] LG전자, 초개인화된 AI가 묻는다 "카페 들렀다 갈까요?"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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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G전자도 이번 CES에서 초개인화된 AI와 함께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는 인공지능이 아닌 공감지능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배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전자가 CES 2025 현장에서 공개한 영상입니다.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자 AI가 커피를 준비하지 않은 것을 감지하고 인근 카페에 방문할 것인지 묻습니다.

[싱크] LG AI
"좋아하시는 카페까지 살짝 돌아가면 2분밖에 안 걸려요." "그렇게 하자"

사용자가 카페로 가자고 대답하자, 빠른 경로를 설정하고 커피 주문까지 진행합니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 차분한 음악을 틀어주고, 집 안에서도 AI와 대화하며 영상 콘텐츠를 추천받습니다.

LG전자는 올해 CES에서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이 집과 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람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소개했습니다.

조주완 CEO는 "공감지능은 우리가 AI를 새롭게 정의하는 방식이라며 단순히 사용자를 이해하는 기술을 넘어 사용자를 배려하는 기술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조주완 LG전자 CEO
"LG는 AI를 물리적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을 넘어, 공간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할 큰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LG전자가 올해 CES에서 강조한 것은 '초개인화된 AI'입니다.

사용자의 음성·취향·시선·경험까지 분석해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김효원 LG전자 글로벌마케팅 브랜드매니지먼트 담당
"AI홈은 고객의 생활패턴이나 니즈를 더 깊이 이해하고 분석하고, 학습해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케어하고자 합니다."

LG전자는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고 있다는 소식도 발표했습니다.

또 B2C뿐 아니라 AI가전 기술이 집결된 소형 모듈러 주택 등 B2B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며 LG AI의 생태계 확장성을 전파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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