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전북 전주에 공급하는 ‘더샵 라비온드’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395-3번지 일원(기자촌 재개발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28개동, 총 222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이 중 1426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13가구, ▲59㎡ 189가구, ▲84㎡ 959가구 ▲101㎡ 195가구 ▲117㎡ 70가구 등으로 구성됩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며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며, 정당 계약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 가능합니다.
주택수와 무관하게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을 갖추며 재당첨 제한이 없습니다. 특별공급·일반공급 모두 배우자 중복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습니다.
단지는 도심권 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만큼 주변에 교육, 교통,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단지 인근으로 병무청 재개발, 종광대2구역 재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전주 대표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 환경으로는 전주동초교, 풍남초교를 비롯해 신일중, 전주고교가 반경 300m안에 위치합니다.
또 홈플러스, 객리단길, 한옥마을 등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기린공원, 아중호수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습니다.
단지는 채광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습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의 특화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세대 창고도 전 세대에 제공합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냉·온탕을 포함한 사우나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 키즈룸 등이 마련됩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에서 분양한 더샵 브랜드 단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처럼 올해 더샵 라비온드도 대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