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혁신의 계기로 삼기 위해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습니다.
신 회장은 “지금이 변화의 마지막 기회”라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회장은 그룹의 본질적인 쇄신을 위해 ▲도전적인 목표 수립 ▲사업구조 혁신 ▲글로벌 전략 수립을 올해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목표 수립 방식을 탈피하고, 도전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신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경제와 인구 전망을 고려할 때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롯데그룹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온 역경 극복의 DNA가 있다”며 “이번 위기를 대혁신의 계기로 삼아 함께 노력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