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한남4구역·압구정 정조준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남4구역·압구정 정조준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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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디에이치 한강)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에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해 한강변 대표 하이엔드 주거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고 의사결정권자로 구성된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한층 더 세부적이고 엄격하게 사업지의 적정성을 심의, 통과하는 경우에만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입지와 상품성을 포함해 주거경험을 이루는 전 부문에서 상품가치가 충족되는지 여부입니다.

반포·개포 등 강남권과 한남·여의도 등 서울 중심 입지 한강변이 대표적입니다.

이밖에 ▲브랜드 ▲사업 ▲서비스 ▲시공품질 ▲A/S 및 고객관리▲분양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같은 품질관리체계에 힘입어 디에이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하이엔드 주거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마켓 리더십, 브랜드 애호도, 브랜드의 사회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또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하이엔드 주거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디에이치는 입주를 마친 ‘디에이치 아너힐즈’와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을 비롯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한남3구역 재개발 등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역의 핵심 입지에 적용돼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에도 디에이치와 혁신설계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우선 현대건설은 여성 건축가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의 설계로 한강물결을 형상화한 더블 스카이브릿지를 도입합니다. 또 조합원 전 가구가 테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디에이치 한남(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을 연계해, 시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은 ‘압구정 현대’처럼 한남동만의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는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 핵심입지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면서 랜드마크 단지 상징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한남4구역을 시작으로 압구정 등 주요 사업지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기대되는 만큼 브랜드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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