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을 위한 전문 브랜드 ‘팻-패밀리(PET FAMILY)’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출시된 제품은 ‘피지 팻-패밀리 세탁세제’와 ‘세탁조 클리너’로, 반려동물 털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국내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반려동물 가족들이 털과 냄새 제거를 어려워하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이 제품은, 반려동물 털 부착과 냄새의 주요 원인인 ‘기름 왁스(왁스 에스테르)’를 강력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피지 팻-패밀리 세탁세제’는 LG생활건강이 자체 개발한 ‘오일커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세제보다 10배 빠른 침투력을 자랑하며, 세탁 한 번으로 반려동물 냄새와 털 제거 효과를 크게 높였습니다. 비건 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신뢰성도 확보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피지 팻-패밀리 세탁조 클리너’는 세탁조에 남아 있는 반려동물 털을 단 한 번의 사용으로 99%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물때와 기타 오염 물질도 효과적으로 청소해 세탁기를 더욱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반려동물 털과 냄새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팻-패밀리 브랜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반려 가족들의 일상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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