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클라우드 레시피와 패키지 리뉴얼...100% 아로마홉 사용
롯데칠성, 클라우드 레시피와 패키지 리뉴얼...100% 아로마홉 사용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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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리뉴얼 비교. [사진=롯데칠성]
클라우드 리뉴얼 비교.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는 15일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레시피와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워진 클라우드는 아로마홉 100%를 사용해 깊고 풍성한 향을 구현했습니다. 기존에는 쓴맛을 위해 약 7:3 비율로 아로마홉과 비터홉을 사용했지만, 리뉴얼된 제품은 아로마홉만을 사용해 클라우드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조했습니다.

또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캔은 무광 재질로 교체됐고 라벨에는 더욱 짙어진 황금색과 감색이 더해져 깊고 풍성한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에 따른 ‘100% 맥즙 발효원액’과 ‘100% 몰트’라는 클라우드의 본질적인 특징과 5도의 알코올 도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리뉴얼을 통해 대한민국 프리미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아로마홉 100% 사용과 제조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기존 가격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클라우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클라우드는 2014년 출시 이후 맥즙 발효원액 100%, 몰트 100%라는 차별점으로 국내 프리미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2020년 맥주 종량세 적용 이후 국내 맥주 업체 중 유일하게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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