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2024년 매출액은 5179억원, 영업이익은 105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6%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고, 영업이익도 19.33% 성장했습니다.
당기 순이익도 5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7% 오른 큰 폭의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KSS해운은 실적 상승 배경으로 일부 VLGC(Very Large Gas Carrier) 선박의 계약 갱신에 따른 대선료 인상과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도입된 MR 탱커 2척 및 용선 선박의 영향이 주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기 순이익의 경우 상기에 더해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손익의 증가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SS해운은 14척의 VLGC 선대를 구축한 글로벌 TOP-TIER LPG 운송 선사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올해 친환경 에너지인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MGC(Medium Gas Carrier)를 추가 1척 도입해 총 4척의 선대로 암모니아 해상운송 시장의 확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작년 2척의 MR(Medium Range) 탱커 추가 도입을 통해 총 4척의 MR 탱커 선대도 구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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