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미국 전력 수요 급증…태양광·BESS, 핵심 성장동력"
[영상]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미국 전력 수요 급증…태양광·BESS, 핵심 성장동력"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5.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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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우현 OCI회장이 AI 산업의 확대로 미국 전력수요가 20%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화석 연료보다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그리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 등이 부족한 에너지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이 회장은 봤습니다. 임해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최고경영자포럼 무대에 오른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이 회장이 강조한 것은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 산업을 부각했습니다.

[싱크]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2013년도까지만 하더라도 태양광이다 그러면 이건 보조금이 없으면 안 되는 사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태양광의 단가가 높았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사실 태양광 발전은 전 세계 어떠한 에너지원에 비교를 해도 가장 경쟁력이 있는 에너지원인 거죠. 지금 미국에서만 비교를 한다고 그러면은 보통 석탄 발전의 단가의 절반 이하이고···."

이 회장은 태양광 발전이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이라며 이제는 주·야를 가리지 않고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했습니다.

[싱크]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배터리를 이용을 해가지고 24시간 상시 발전이 될 수 있는 형태로 지금 만들어질 수가 있게 되다 보니까 이런 한계점을 이제 극복을 하게 된 거고···."

일찌감치 미국에서도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이 떠오를 것을 예상한 OCI그룹은 특히 텍사스주를 거점으로 브랜드 입지를 키워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텍사스주 하나만 하더라도 전력망의 크기나 규모가 한국이나 독일이나 캐나다보다도 큰 시장이어서 저희는 텍사스에만 굉장히 올인을 지금까지 해왔고, 지난 12년간 많은 노력을 해서 저희가 현재는 텍사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개발에서는 지금 세계 1등입니다."

실제로 OCI에너지는 텍사스주 태양광 발전 및 개발 시장에서 점유율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이 집중한 건 바로 전력 수요였습니다.

[싱크]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AI 데이터 센터의 전체의 절반 정도가 이 텍사스에 지어지고 있습니다. 15년에서 20년 후까지는 현재 약 우리나라에 맞먹는 150기가 정도의 수요가 있는 텍사스가 지금 전기의 거의 2배 이상의 큰 수요가 필요하게 될 거로 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투자가 되고 있고 저희가 아주 다행히도 텍사스에서 지금 리딩 디벨로퍼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특히 텍사스는 소득세가 없어 AI 데이터센터 등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회장은 텍사스에서 쌓아온 브랜드 가치가 사업 수주에 큰 강점이 되고 있다며 조만간 추가 사업 소식도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촬영] 김판수
[편집] 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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