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천호점, 평당 매출 1위 기록..."강동지역 쇼핑 1번지로 자리매김"
롯데마트 천호점, 평당 매출 1위 기록..."강동지역 쇼핑 1번지로 자리매김"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롯데마트 천호점 매장 입구.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천호점 매장 입구.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의 차세대 그로서리 전문 매장 천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강동지역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잡았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롯데마트 천호점은 지난 1월 16일 오픈 이후, 대형마트의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픈 후 3주간(1월 16일~2월 5일) 매출은 롯데마트 2000평대 미만 점포 평균 대비 70% 이상, 객수는 60% 이상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111개 롯데마트 점포 중 평당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천호점의 가장 큰 특징은 테넌트(임대) 공간 없이 100% 직영 매장으로 운영되며, 영업 면적 1374평 중 80%를 식료품으로 채운 ‘그로서리 특화 매장’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즉석 조리 및 간편식 상품군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즉석 조리식품 매장이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롱 델리 로드’에서는 일반 매장 대비 50% 더 많은 즉석조리 상품을 선보이며, 이로 인해 즉석 조리식품 매출 비중이 롯데마트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여기에 일식, 중식, 양식, 아시안 요리를 포함한 약 60여 개 메뉴를 3000~4000원대에 제공하는 ‘요리하다 월드뷔페’가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데일리 밀 솔루션’도 천호점 실적을 견인하는 주요 요소입니다. 일반 매장보다 70% 이상 많은 500여 개 품목의 냉동 간편식을 판매하며, 30여 종의 단독 상품도 운영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천호점의 냉동식품 매출은 롯데마트 내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또 ‘글로벌 퀴진(Global Cuisine)’ 특화 매장을 통해 700여 개의 세계 각국 정통 소스, 카레, 향미유, 향신료 등을 구비하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덕분에 천호점의 글로벌 소스 매출은 롯데마트 평균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속 장보기를 위한 ‘끝장상품존’과 ‘오늘좋은 숍인숍’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끝장상품존’에서는 채소류를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며, 최근 명절 수요로 가격이 높았던 애호박과 양배추를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준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좋은 숍인숍’에서는 900원 단위 균일가 PB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롯데마트 천호점 나근태 점장은 “천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상권 분석과 그로서리 특화 전략 덕분”이라며 “롯데마트의 외연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1번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천호점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표 상품으로 ▲설향딸기(500g) 5,990원 ▲1+등급 계란(30입) 4990원(일 500판 한정) 등을 초특가로 제공하며, 블루베리, 손질오징어, 한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도 일별 특가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롯데마트GO’ 회원 1000명에게 5만 원 이상 구매 시 리얼스 중형 장바구니를 증정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