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025년 설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견과 선물세트가 전년 대비 약 25% 신장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특히 3만 원대 이하의 가성비 견과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이번 견과 선물세트의 인기는 고령화와 고물가 시대에 건강과 가성비를 동시에 고려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해 설 사전예약에서 견과 선물세트 품목 수를 전년 대비 50% 확대하고, 물량도 30% 늘린 약 12만 개를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매일견과 하루한줌(80봉)’을 엘포인트 회원가 2만 9900원에 제공하며, ‘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매일견과(50봉)’와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20봉)’는 각각 2만 9900원과 1만 9900원(1+1)으로 판매됩니다.
또 롯데마트는 1만 원대 이하의 초가성비 선물세트도 마련했습니다.
‘비비고 토종김 5호’는 9900원에, ‘네파 스포츠 양말 선물세트(3족)’는 9900원에 판매됩니다. 휠라, 컬럼비아 등 브랜드 양말 세트도 6900원부터 준비돼 가성비를 강화했습니다.
박유승 롯데마트∙슈퍼 Grain&Egg팀 MD는 “웰니스와 가성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견과류 선물세트 수요가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 개발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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