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을 21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됩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입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 등으로 구성됩니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합니다. 이어 1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집니다.
대구광역시는 물론 경상북도 거주자도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할 경우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 가능합니다.
또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해 입주 전 전매를 진행할 수 있고,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단지는 차별화된 주거 여건을 갖췄습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되면 더욱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단, 출구 신설 사업은 관계기관 및 사업주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지연·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 건너편에 위치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이용하려는 유동인구가 많고, 향후 4호선(엑스코선)이 개발되면 더블 초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동대구역에는 ▲대구지하철 5호선(순환선)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 ▲신공항 순환철도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다수 추진 중입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입니다. 단지 건너편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과 연접해 있는 메리어트호텔 이용이 편리하고, 입주민들이 이를 더욱 용이하게 누릴 수 있도록 연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만9000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들어설 계획입니다.
후분양 아파트로 단지는 전체 동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후분양 아파트는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감이 높고, 부실 시공 등에 대한 위험도 비교적 낮다는 평가입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로는 스크린 골프룸, 멀티룸(주민회의실), 키즈 스테이션, 시니어 라운지,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안에서 지하철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니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신세계백화점, 메리어트호텔 등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많아 오픈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며 “대구 시민들의 정서가 담긴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가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