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상] 이복현 "보험사 과당경쟁에 엄중한 책임"...'경영인 정기보험' 절판 마케팅에도 주목
[1분영상] 이복현 "보험사 과당경쟁에 엄중한 책임"...'경영인 정기보험' 절판 마케팅에도 주목
  • 이재인 기자
  • 승인 2025.0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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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들의 과당 경쟁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다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복현 원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센터에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방침을 전했습니다. 

[싱크]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결국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서 상품구조를 왜곡하기보다 오히려 소비자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품 경쟁이라든가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쟁이 될 수 있게 저희가 이제 그런 것들을 방향성을 잡을 것이고,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무관용 원칙도 대응을 하겠지만 ..."

또 최근 금융감독원이 정기검사 대상으로 한화생명과 현대해상을 꼽은 것에 대해 이복현 원장은 "경영인 정기보험과 관련된 절판 마케팅 등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영인 정기보험을 판매한 생명보험사에 대해 모니터링 한 결과 한화생명은 무려 644건을 판매했습니다. 

[싱크]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절판 마케팅 등으로 인해 소비자한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겠다는게 저희 방향인 것이고...최근에 이제 12월부터1~2월 사이에 벌어진 이런 경영인 정기보험과 관련된 이슈들은 어떻게 보면 그 원칙 차원에서 이것들을 점검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12월달 이후에 87%가 훨씬 넘을 정도로 이제 그런 과도한 판매 촉진이 있었던 것이 저희가 통계상으로 확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어 이복현 원장은 "정기검사 등을 통해 보험사 뿐만 아니라 연계된 GA 판매망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계약상의 문제점이 있다면 자료를 확보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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