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전남 영암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탄소배출권 매입량 감축 등 기대"
HD현대삼호, 전남 영암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탄소배출권 매입량 감축 등 기대"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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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영암의 한 사외주차장에서 개최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서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 등 공사 관계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HD현대삼호]

HD현대삼호는 최근 전남 영암의 한 사외주차장에서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는 8,600㎡ 부지에 1.8㎿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권 매입량 감축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HD현대삼호는 2026년까지 2.2㎿ 규모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회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경영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HD현대삼호는 최근 ▲업계 최초 오·폐수 100% 재이용 고도처리시설 구축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정책 대응을 위한 에너지 관제센터 설치 ▲에너지 절감을 위한 디지털 인버터 용접 시스템 적용 등 친환경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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