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매출액 3796억원...전년 대비 244억원 증가
당기순이익은 150억원 증가한 499억원 기록
당기순이익은 150억원 증가한 499억원 기록
[부산=팍스경제TV] 부산항만공사(BPA)가 2024년도 결산 결과 매출액 3796억원, 영업이익 1285억원, 당기순이익 499억원을 기록하며 21년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신규 부두(신항 7부두) 운영에 따른 임대료 증가와 사상 최대 물동량 달성에 따른 항만시설사용료 증가, 재정 안정 강화를 위한 보유세 검토 및 경상경비 절감 등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공사의 자구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BPA는 밝혔습니다.
2024년 매출액은 3552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244억원(6.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0억원(43.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BPA 송상근 사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북항재개발, 진해신항 및 항만 배후단지 개발 등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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