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27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갖는 가수 양수경이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콘서트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양수경은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했다.
그는 "금요일부터 3일간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세포 하나하나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떨린다"라며 "터질 것 같은 뜨거운 심장으로 여러분, 만나러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양수경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모자를 쓰고 블랙톤의 편안한 사복차림을 하고 서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하광훈 작곡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한편 양수경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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