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DL이앤씨가 그동안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끌고 온 브랜드 아크로에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습니다.
자동차 옵션 패키지처럼 아파트에도 디 셀렉션 이라는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선 처음 시도되는 건데, 일단 반응이 좋습니다.
전형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드톤 계열 주방과 화이트톤을 살린 침실, 호텔식 화장실 등 차별화된 주거 공간이 전시돼 있습니다.
DL이앤씨가 새롭게 출시한 소비자 맞춤형 인테리어 브랜드 ‘디 셀렉션’입니다.
3가지 종류의 디자인을 패키지화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주거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조형진 / DL이앤씨 DX스튜디오 담당
과거에는 추가 선택품목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어떤 개별 품목에 대한 선택만 이뤄졌었는데 최근에 저희가 고객들을 분석한 결과 다양한 어떤 개인의 취향들을 공간에 담고 싶어하는 니즈들이 있으셔서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 출시하게 된 상품입니다.
그동안 인테리어는 입주 후 소비자가 전문업체를 통해 작업했지만, 이제는 건설사가 인테리어까지 시공을 직접 담당하게 된 겁니다.
선택한 디자인을 현관과 주방, 침실 등 원하는 공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가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완성도가 높고, 사후 관리도 용이합니다.
[인터뷰] 조형진 / DL이앤씨 DX스튜디오 담당
분양 단계에서부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첫 적용됐는데, 입주예정자 60% 이상이 인테리어 상품을 계약했습니다.
붙박이장과 책상, 침대가 결합된 가구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분양 경쟁력을 높이겠단 전략입니다.
[인터뷰] 조형진 / DL이앤씨 DX스튜디오 담당
공간별로 기능별로 필요한 상품들을 구성을 함으로써 만족할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DL이앤씨는 디 셀렉션을 향후 분양 예정인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와 e편한세상 단지에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건설사가 직접 인테리어 개발부터 시공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DL이앤씨.
혁신적인 시도가 주택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