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부담↓따뜻↑, 한난 효율+' 사업 시행…난방비 절감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부담↓따뜻↑, 한난 효율+' 사업 시행…난방비 절감 나선다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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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 에너지 절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부담↓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며, 11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담↓따뜻↑, 한난 효율+' 사업은 한난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고객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핵심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화한 것으로서, 고객 설비개선을 통한 난방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한난은 올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 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등 고객 설비 개선 지원을 위해 총 1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전년도 열판매량 0.15%에 해당하는 22,168Gcal 에너지를 절감하고 약 25억원 난방비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 지원 대상 및 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한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기 사장은 “'부담↓따뜻↑, 한난 효율+브랜드' 네이밍 선정을 통해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 참여를 확대해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난방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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