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중부발전)은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재난 대비 상시훈련'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안전한국훈련과 상시훈련은 각종 대형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비훈련이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5월 기후변화로 태풍이 빈번해지고 강력해짐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2020년 마이삭, 2022년 힌남노 태풍 당시 실제 재난사례를 기반으로 훈련 유형을 선정했다.
방식은 ▲진입로 복구 및 매몰자 구조 ▲집수정 비상 배수펌프와 발전기 가동 ▲특수소화장치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대응 ▲연료 해양유출 방재훈련 등 이상기후 대응 훈련에 집중했다.
또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일본 아이치현 화력발전소 우드펠릿 분진폭발 사고사례 등 최근 국내외 분진폭발 사고사례를 참고했다.
▲기관장 주도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대응지시 ▲인근 발전소 소방차 재난관리자원 등의 지원을 통한 협업체계 가동 ▲유해화학물질 확산 예상 범위 주민 대피 훈련 참여 ▲업무 연속성 확보 위한 전력 복구 등 재난대응체계에 대해 종합 훈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중부발전 측은 설명했다.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재난관리자원의 적시 동원,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 한층 실효성 있는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실제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서 유관기관과 민간 등 모든 참여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대비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재난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더욱 안전한 발전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