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디지털 B2B 플랫폼 트롤리고가 지난 1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B2B 플랫폼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각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인증 제도다.
2023년 11월 론칭한 트롤리고는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약 1억 5천만 달러(약 2,100억 원)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200개국 57만 명 이상 이용자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 B2B 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트롤리고는 ▲실시간 채팅을 통한 상품 거래 ▲다중 결제 옵션 ▲원스톱 거래 시스템 ▲산업 데이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무역 환경 혁신을 지속해 왔다. 지난 3월에는 원화 결제 기능을 도입해 국내 이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또 기존 금속·철강·에너지 등 산업재를 넘어 K-뷰티, 식품, 미술품 등 소비재 분야까지 거래 품목을 다변화하며 국내외 기업 해외 진출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5’에 참가해 디지털 무역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STX 관계자는 “트롤리고 2년 연속 수상은 B2B 시장에서 플랫폼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털 B2B 플랫폼으로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