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브렌단 게르시오 박사 연구팀이 암세포가 전이돼 항암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대장암 환자 1천2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말기 대장암 환자가 매일 30분 이상 걷기, 청소, 정원 손질 같은 가벼운 운동과 이번 제약사에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있는 줄기세포항원-1 또 다른 마커인 CD34를 같이 투여 병행하게 된다면 25% 상승에 머물렀던 생존율이 95%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나 이 기업은 최근 미국 美 제약사에 5억달러 면역항암제 기술수출 까지 진행한 이력이 있으며 추가적 임상실험이 성공 할 경우 매출액이 최고 3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며 추가적인 기술수출까지 진행 한다면 1000%~3000%의 역대급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제약 전문 에널리스트들 사이에서 분석되고 있어 더욱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