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서 '전시·휴식 결합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서 '전시·휴식 결합 패키지' 출시
  • 이도훈 기자
  • 승인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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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박물관 호텔’ 콘셉트를 앞세운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호텔 측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한강 전망 라운지에서 숙박과 전일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14층 ‘더 뷰 라운지’ 이용(조식 뷔페·티타임·해피아워) 혜택으로 구성됐다. ‘더 뷰 라운지’는 탁 트인 한강 조망과 함께 500여 권의 서적, 미국 대통령의 기념 소장품을 전시한 공간이 특징이다.

전시품에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핵실험 금지조약 서명 만년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사용한 만년필, 역대 대통령 기념 접시 컬렉션 등 미국 현대사를 담은 유물이 포함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더 뷰 라운지 이용 혜택은 조식 뷔페는 물론,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까지 전 일정에 걸쳐 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즌별 테마로 선보이는 달콤한 디저트와 티,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티타임(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맥주, 와인, 안주류가 무제한 제공되는 '해피아워(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다음날 조식 뷔페까지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휴식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로, 앞으로도 소장품 전시와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메이저리그 구단 소장품을 전시한 스포츠바 ‘양스앤메츠’, 미국·한국 역대 대통령 소장품을 전시한 스테이크하우스 ‘뉴욕뉴욕’ 등 다양한 테마 공간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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