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슬 앵커]




- 대출금리 0.25% 포인트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 2조 3,000억 원
- 위험 가구수도 127만 가구 넘길 것으로 예상
- 실제 경제에 미칠 영향 더 클 것으로 보여
- 소득수준 최상위 20%인 5분위에 속하는 사람들의 부담 규모 가장 커
- 금리 0.25% 상승 시 5분위는 1조 1,000억 원
- 1분위 1,000억 원, 2분위 2,000억 원,
3분위 4,000억 원 4분위 5,000억 원 순
- ‘금리 역전’ 막기 위해서라도 금리 인상 불가피한 상황


이슬 앵커 awaterdrop@asiaetv.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Tag

#tvvod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현 ksh84@asiae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