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슬 앵커]



- 0.25%p 금리인상 확실시 : 1.00% ~ 1.25%
- 한국 기준금리 1.25%와 동일 수준
- 12월 추가 금리인상 유력

美 연준 보유자산 축소 스케줄 제시 전망
- 현재 美 연준 보유자산 4.5조$
- 만기채권 재투자중단 방식
- 본원통화의 축소(유동성 흡수)
→ 사실상 긴축, 그럼에도 강세장 모드

긴축 모드 체크 포인트

심리적 억제력 (또는 충격)
- 보편적으로 사전, 초기에 나타남
- 2015년 7월 당해년도 증시 요동

실물적 억제력 (또는 부작용)
- 상당기간 경과 후 발현 : 연착륙, 경착륙
- 예1) 1994 ~ 1995년 → 아시아 금융위기
- 예2) 2004 ~ 2006년 → 미국 금융위기

합리적 경계론자 ‘로버트 실러’의 전향
"향후 수년간 강세장, 50% 더 올라간다"

성장주에 불리한 환경
- 원금회수기간 단축 → 적정PER 하향
- 위험자산 회피 (유동성 위축시)

EM시장 순유입 1,126억(1~5월)
- 2016년 (전체) 순유입액 315억$
- 한국배분자금 22주 연속 순유입

유동성 확대 배경
- 글로벌 총체적 경기회복
- 본원통화 증폭효과(통화승수) 정상화
→ 총유동성(M2)은 오히려 증가

관련현상
- 전방위적 무차별 동반상승
- 실적주(삼성전자 류)외 성장주 강세
- 예) 큐리언트, 신라젠 등 실적부진 바이오 주

긴축모드 확대 분위기
- ECB 성명서 ‘더 낮은 수준’ 문구 삭제
- 옌스 바이트만의 유럽통화 정상화
- BOJ, 자산매입규모 축소(연 60조엔 수준)
- 이주열 총재, 통화정책 조정가능성 시사


이슬 앵커 awaterdrop@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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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ksh84@asiae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