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전남 완도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에쓰오일, 전남 완도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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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사진=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은 전라남도 완도군 소재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완도소방서 고(故) 박승원 소방위와 고(故) 노태영 소방사의 유가족에게 각각 3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故 박승원 소방위와 故 노태영 소방사는 2026년 4월 12일 오전 8시 30분경 전남 완도군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수행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로 순직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이번 위로금이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부상 소방관 격려금 지급,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운영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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