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경제사절단으로 베트남 방문…경제협력 기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경제사절단으로 베트남 방문…경제협력 기여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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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회장은 지난 22일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을 방문해 금융 협력을 논의했다. 논의 후 정원주 회장(왼쪽 네 번째), 레 응옥 람 은행장(다섯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은 지난 22일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을 방문해 금융 협력을 논의했다. 논의 후 정원주 회장(왼쪽 네 번째), 레 응옥 람 은행장(다섯 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및 데이터센터 MOU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방문 기간 중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우건설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 정 회장은 초대형 복합단지인 B3CC1 준공을 마무리하고,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추가 금융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 조성은 물론 원자력 발전과 고속철도 같은 베트남 국가 기간산업에 참여하겠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지 IT 업체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을 해외 핵심 거점으로 삼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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