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성현 PD]



- 생리대 제품 전수 조사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
- 이번 논란을 계기로 모든 생리대 제품의 안전성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촉구
- 이슈가 된 릴리안 생리대의 환불 및 리콜을 적극 요청
- 릴리안 소비자, 생리 양이 줄어들고 생리통이 심해지는 등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
- "올해 시작을 할 때 의약외품 분야는 전체 품목 중에 몇개를 하겠다고 정한다"
- "현재 생리대 이슈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얘기가 되고 있지만 안전관리원을 통해 보고된 부작용은 하나도 없었다"
- 깨끗한나라 측도 결과가 나오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는 입장


김성현 PD ksh84@asiaetv.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Tag

#생리대포비아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 cambycamby@asiae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