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의 원할한 사업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증산4구역은 총 3509호 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LH와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돌입합니다. LH는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 및 이주 절차를 개시하며,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을 추진합니다.
박현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은 “도심복합사업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은 신속히 진행해 차질없이 도심 내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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