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정비사업 속도를 보이는 사업지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주민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3376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LH는 협약을 시작으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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