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신규 단지 55가구,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 입주자 1497가구로 구성됐습니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며, 대상별로 10년에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는 전용 면적별로 보증금 6200만원(29㎡ 이하)부터 1억 6300만원(59㎡ 이하) 수준입니다.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에 우선 공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청약 접수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고령자 및 장애인은 방문 청약도 가능합니다. 당첨자는 10월 30일 발표됩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