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시스템은 최대 180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통해 번역 지연 시간을 줄여줍니다. 현장 담당자가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아침 조회나 안전 회의(TBM) 시 개인 스마트폰으로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