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나서
효성,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나서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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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효성]

효성이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33명입니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악한 뒤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과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 지원, 침구·가구 등 생활 편의 물품 제공,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입니다. 효성은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행사와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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