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법인 새 CEO에 이경수 씨 선임
현대차, 미국 법인 새 CEO에 이경수 씨 선임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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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CEO. 제공ㅣ현대차.
이경수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CEO. 제공ㅣ현대차

 

[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HMA) 최고경영자(CEO)에 이경수 씨가 선임됐다.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현대차 글로벌 사업의 존경받는 리더 중 하나인 이경수 씨가 오는 18일 자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은 지난해 12월 데이브 주코브스키 CEO가 사임한 이후 약 9개월만에 새로운 CEO를 맞게 됐다.

올해 61세인 신임 이경수 사장은 1982년 현대차에서 일을 시작한 뒤 최근까지 트레일러 등을 생산하는 현대차 계열 미국 법인인 현대트랜스리드의 사장 겸 CEO를 맡아 왔다. 

이 사장은 "자동차 산업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에 HMA를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미국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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