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포트하코트 인근에 건설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을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계약금액은 약 2억 6500만 달러 규모입니다. 대우건설은 천연가스 투입을 14일 앞당긴 것을 비롯해 암모니아 및 요소 생산 개시와 100% 가동 단계까지 모두 조기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사업 발굴 및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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