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305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22위를 유지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평가액은 전년 대비 약 6.1% 늘어난 규모로, 불확실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실적 세부 항목에서는 기타토목 6위, 기타조경 8위에 오르며 주요 공종별 우수한 시공 역량을 나타냈습니다. 재무구조 역시 부채비율 85.5%, 유동비율 338%를 기록하는 등 차입금 의존도를 낮추며 견조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수주한 대방건설은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를 앞세운 주택사업과 함께 공공·도시정비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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