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2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지난 24일부터 5일간 전북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314개 분임조가 참가했습니다.
중부발전은 현장개선과 탄소중립, 스마트, 안전품질 등 7개 분야에 9개 팀이 출전해 참가팀 모두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금상 5개와 은상 4개를 수상하며 현장 품질개선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현장개선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는 복합발전 탈질공정 개선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실제 공정 개선을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목표 대비 124% 감축했으며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발전 현장의 품질개선과 친환경·안전 분야 혁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