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협력사 대표 현장 안전관리 강화…우수 대표자 19명 포상
한국전력, 협력사 대표 현장 안전관리 강화…우수 대표자 19명 포상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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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한전)이 협력회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 안전을 관리하는 자율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습니다. 한전은 지난달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2분기 현장 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선정된 대표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자율 안전 실천 포상금’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을 수여했습니다. 한전은 이날 안전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회사 지원제도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정보도 공유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4월부터 ‘협력회사 대표자 현장 안전점검 활성화 계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협력사 대표자는 주 1회 이상 현장을 찾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주관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며, 한전 사업소장과도 월 1회 이상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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