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미술관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 개최 시기에 맞춰 오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김용관과 김진희, 송주형, 신준민, 윤이도, 진종환, 한낮 등 한국 현대미술 3040 작가 7명이 참여합니다.
전시에서는 빛과 영상, 사운드,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일상과 자연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일인 2일에는 포스코그룹이 소장한 백남준·구보타 시게코의 작품 ‘철이철철’의 복원 완료를 기념해 전자음악 아티스트 뿌레카와 미디어 아티스트 송주형의 협업 공연도 진행합니다.
포스코미술관은 강남구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이 참여하는 ‘청담나잇’과 연계해 개막 당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합니다. 포스코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도슨트 봉사단도 전시와 주요 소장품 해설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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