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오는 10월 조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약 778만㎡ 규모의 이번 산단은 보상대상 사유지 99%의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LH는 사업자 선정 심사 기간을 대폭 줄여 개찰을 오는 23일로 앞당기고, 이달부터 벌목과 지장물 철거 등 사전 공사에 돌입합니다.
LH는 공정가속 방안 심사 반영과 절차 병행을 통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입니다. 팹 6기와 소부장 기업, 발전시설 등이 집적된 국가 핵심 메가프로젝트를 조기 완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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