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펀드, 한주간 0.47% 상승
[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가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한주간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1.21% 상승했으며 코스닥지수는 0.65%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14%), 의약품(3.45%)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6.07%), 전기가스(-3.51%)는 약세를 보였다.
2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2일 공시된 기준 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주간 1.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펀드가 1.83%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렸다. 일반주식과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0.60%, 0.08%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1.26% 하락 마감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47%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신흥국주식과 프론티어마켓주식만은 각각 1.23%, 0.68%씩 하락했다.
섹터별펀드에서는 에너지섹터가 2.04%, 금융섹터가 1.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멀티섹터(-0.03%), 헬스케어섹터(-0.35%), 소비재섹터(-0.90%), 기초소재섹터(-1.06%)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064개 중 1,426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중 'KTB중국1등주자[주식]종류A' 펀드가 3.09%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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