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뛰어난 연비와 최상의 정숙성, 넓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는 중형 가솔린 SUV 'QM6 GDe' 모델이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일 출시된 QM6 GDe는 23일까지 영업일 기준 15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1150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기존 중형 가솔린 SUV의 올해 전체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판매된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수는 총 618대에 불과하다.
르노삼성은 QM6 GDe의 인기 비결은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QM6 GDe는 같은 사양의 디젤 모델과 비교해 290만원 저렴해 기존의 준중형 SUV와도 직접 경쟁이 가능한 가격이다.
또, 2.0리터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과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최신 무단변속기(CVT)의 조화로 도심 운행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과 함께 리터 당 11.7km(17&18인치 타이어 장착 복합 연비 기준)의 공인 연비를 선보인다. 동급의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과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하단] 르노삼성, 도심형 SUV 시장 공략…QM6 가솔린 본격 출시
[하단] 가격 2480만원부터…연비 리터당 11.7km
[인터뷰]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도심에서 SUV를 타시길 원하는 분들을 위한 차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반드시 디젤이어야 될 이유도 없고, 특히 연비라든가 정숙성에 중점을 맞춘 차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
[하단] 넓은 공간·경제성·정숙성 강점…15일 만에 1000대 계약 돌파
[하단] 전체 판매량 중 40% 가솔린 목표…"여성 고객 만족도 높아"
[인터뷰] 구관호 상품마케팅2팀 차장
“기존 중형 SUV들이 높은 가격과 낮은 연비로 고객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QM6 가솔린은 뛰어난 정숙성과 디젤대비 290만원 낮은 우수한 경제성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받응을 얻고 있는...”
[하단] 레저용 LPG 차량 개발 박차…오는 2019년 QM6 LPG 출시 전망
(촬영 : 조무강, 편집 : 송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