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
밤사이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7.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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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날씨 전망 [출처|기상청]
1일 오후 날씨 전망 [출처|기상청]

[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추석 연휴 둘째날이자 국군의 날인 1일, 전국 곳곳에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밤사이 이어지다가 수도권과 강원 북부부터 그치기 시작해 2일 오후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에 5~30mm, 영동과 남부는 20~70mm, 영서와 충청은 10~50mm가량이다. 특히 제주산지는 15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에도 10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번 비는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일 최저기온은 13~22도, 최고 기온은 22~28도 사이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날씨는 서해와 남해에 강하게 불던 바람이 2일 동해상으로 확대돼 전 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상에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과 뱃길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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