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중일 순방 핵심 '한반도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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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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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압박·보호무역주의 강조할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백악관]

[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오는 11월 한중일 3국을 순방할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순방 핵심 목적을 한반도 비핵화라고 밝혔다.

1일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월3일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등 14일간의 아시아 국가 순방 일정을 계획중이다.

백악관은 이번 순방에 대한 발표에서 "북한의 위협에 맞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보장하겠다"는 핵심 목적을 밝혔다.

특히 무역 파트너들과 상호 공정한 경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도 밝혔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순방에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를 당부하고 자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순방에 이어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와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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