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대신증권은 3일 보험업종에 대해 불확실성에 베팅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승건 연구원은 “계절성과 지난해의 기저효과로 3분기 보험영업 지표의 개선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최근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4분기에는 손해율 개선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것이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실적 개선의 기대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9월말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4 분기 변액보증준비금 부담 완화 등의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손해보험사들의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을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에 주목하고 있다”며 “2위원 손보사에 대한 선호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역시 금리 모멘텀이 4분기 주가에 반영될 여기자 크다며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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