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개정' 합의 여부, 관전 포인트
[팍스경제TV 이형진] 한미 양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여부를 논의하는 협상에 착수합니다.
양국이 개정협상에 합의하면 자동차, 농업 등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여, 협상 결과가 주목됩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오전(현지 시간)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열 예정입니다.
양국 수석대표로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합니다.
회의 결과는 13시간 시차를 고려하면 빠르면 추석 당일인 4일 밤부터 입장 발표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회의에선 FTA 개정협상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 논의합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