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막바지…인천공항 입국자 개항 이후 최대
연휴 막바지…인천공항 입국자 개항 이후 최대
  • 한보람 기자
  • 승인 2017.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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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보람 기자]

연휴 막바지에 이른 오늘(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승객수가 역대 최다를 경신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승객이 11만60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1년 개항 이래 최대 규모다.

입국장은 오늘 저녁 6시까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여객은 11만474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루만인 지난 1일에는 출발여객이 11만5353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공사 관계자는 "입국장에 추가인력 300여명을 투입하고 출입국관리소와 협조해 게이트 수를 조율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객수는 7만9169명이며 총 이용객은 19만5225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9일)은 승객 10만여 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할 전망이다.

인천공항 측은 내일까지 약 200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하루 평균 18만 6천명 정도로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6% 늘어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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