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미국달러선물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달러선물 거래대금은 12조3500억원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8월 12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미국달러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원으로, 거래가 큰 폭 증가했던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108만9214건이 계약되며 사상 두 번째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치는 지난해 8월 11일 기록한 거래량 111만9045건(계약)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원화가치가 안정세를 보이고, 연휴 동안 지연된 매매수요가 집중 유입되면서 거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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