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0.05%(1.14포인트) 내린 2473.6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2%(3.46포인트) 하락한 663.0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보다 0.04% 내린 채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도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0.14% 하락한 2만2841.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17% 내린 2550.93에, 나스닥 지수는 0.18% 낮은 6591.51에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코스피는 최근 상승랠리로 인한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다 간밤 뉴욕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포스코(+3.83%)와 한국전력(+3.44%), 삼성바이오로직스(+2.91%) 등은 상승했고, 반면 삼성전자(-1.46%)와 SK하이닉스(-2.71%), 현대차(-1.28%), LG화학(-1.06%)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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