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준호 기자]
GS건설이 공사비 1조원 규모인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한신4지구 재건축 조합은 15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조합원 투표결과 1359표의 지지를 얻어 1258표를 얻은 롯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낙점됐다.
한신4지구 재건축은 신반포8∼11·17차에 녹원한신아파트와 베니하우스빌라 등 공동주택 9곳을 묶어 통합 재건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재건축을 통해 현재 2898가구를 3685가구로 늘릴 계획이며, 예상 공사비는 93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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